벤시몽 엘리 코디하기 쉬운 신발 여름 데일리로 딱이야

반응형

매년 돌아오는 여름, 저는 항상 구매하는 신발이 있어요. 여름에는 슬리퍼, 샌들처럼 발을 드러내는 신발을 주로 찾으시는데, 저는 가볍게 신을 수 있는 운동화를 더 찾게 되더라고요. 저의 페이보릿 아이템 중 하나인 벤시몽 엘리입니다! 가볍고 무난한 디자인으로 어떤 옷에나 잘 어울려 코디하기도 정말 쉬워요. 색상도 정말 다양하고 말이죠. 저는 온라인으로 구매했고, 이틀 만에 받았습니다! 확실히 직접 방문해서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벤시몽 엘리 화이트와 에그쉘 색상을 구매했어요.

 

짜잔. 봉지에 각각 잘 담겨서 왔어요. 사이즈는 38(240-245)입니다. 평소 운동화는 240, 구두는 245를 신는 저에게 딱 맞았어요. 신다보면 늘어나기 때문에 너무 큰 사이즈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화이트와 에그쉘 색상의 벤시몽 엘리입니다. 원래는 그레이를 구매할 예정이었는데, 에그쉘도 끌리더라고요. 코디하기도 더 수월하다는 글을 읽고 에그쉘을 고르게 됐어요. 청바지에 포인트로 코디하기 좋겠죠?

 

바닥은 이렇게 마감되어 있어요. 미끄럽지 않답니다. 색상별로 한 번씩 사두면, 두 해, 세 해는 거뜬하더라고요. 심지어 겨울을 제외한 어느 계절에나 착용이 가능해 저의 오랜 데일리 아이템이에요.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화이트 색상은 가장 기본 중의 기본이라 정말 셀 수 없이 많이 착용한 아이템인데요. 많이 착용해서 낡은 기존의 벤시몽 엘리를 버리고 새 제품으로 갈아신으니 기분이 정말 째지네요. 이 날은 원피스에 착용한 날이에요. 안에 페이크 삭스를 신고 신으니 감쪽같죠? 저는 발이 통통한 편인데도 약간의 신축성이 있는 신발이라 잘 맞고 편해요. 바닥이 얇은 편이라 운동하거나 오래 걸으시기에는 좋지 않아요. 하지만 차량 안에 비치해 운전할 때 신거나, 가지고 다니기에도 안성맞춤인 신발입니다. 저는 오래 걸을 일이 딱히 없어 일상에서 많이 착용하고 있어요. 두 가지 색상을 구매했는데도, 정말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던 벤시몽 엘리! 대체 왜 안 사요?

 

https://coupa.ng/bGvwgC

 

[본사직영] 벤시몽 테니스 슈즈 WOMAN ELLY - WHITE

COUPANG

www.coupang.com

https://coupa.ng/bGvwom

 

벤시몽 [BENSIMON] 정품 라셋 엘리 엘라스틱 토미 9종

COUPANG

www.coupang.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