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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24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보조금24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제 직접 하나하나 번거로이 찾아볼 필요 없이 본인인증 하나로 내가 받을 수 있는 정부 혜택을 모조리!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어요. 약 두 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이제 전국적으로 시행되기 시작했는데요! 내가 받을 보조금, 정부 혜택! 모르고 지나친 것은 없는지 어서 확인해 보세요. https://www.gov.kr/portal/main 정부서비스 | 정부24 정부의 서비스, 민원, 정책·정보를 통합·제공하는 대한민국 정부 대표포털 www.gov.kr 일단 정부24 홈페이지 상단 보조금24 페이지로 이동해주세요. 간편인증 또는 공동, 금융인증서로 본인인증을 진행해주세요. 맞춤형 서비스 동의!!!!!!!!!!!!!!!!!!! 이걸 동의해야 한..
여신금융협회는 카드사 포인트를 한꺼번에 조회하고 현금화도 바로 신청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어요. 이미 많은 분들이 흩어진 카드사 포인트를 조회해 현금화했는데요! 아직 이 서비스를 모르는 분들이 계실까 싶어 글을 남깁니다. 간단한 본인 인증을 거치면 내가 사용하는 카드사의 포인트들이 주루루루룩! 조회가 돼요. 위 목록에 없는 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에서 따로 현금화를 신청하셔야 한다고 하네요. 제가 이용하는 카드는 다 여기 포함되어 있어서 현금화까지 바로 진행하려고 카드포인트계좌입금! 을 선택해주었습니다. 카드사 포인트는 본인 명의의 계좌로만 지급받을 수 있어요. 카드사 별로 현금 이체 시기가 조금씩 다른데요!!! 생각보다 많은 포인트가 쌓여있어서 놀랐습니다..헤헤 카드 포인트! 얼른 현금화 신청하..
저는 부수입을 조금이나마 늘리기 위해 설문조사 앱테크를 많이 활용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오랫동안 이용하고 있는 설문조사 앱테크가 바로 헤이폴! 헤이폴은 100P부터 OK캐쉬백으로 전환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해서 다른 앱보다 자주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매달 열심히 포인트를 쌓고! 말일에 정산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설문조사와 출첵만으로도 포인트를 쌓을 수 있어서 추천하는 부업 방법이에요:) 이번달은 아직 약 5일 정도밖에 안지났는데! 벌써 3,000원 가까운 포인트를 모았어요. 헤이폴은 매달 이벤트를 진행해 추가 포인트를 얻을수도 있는데요. 최근에는 새학기 자신의 새로운 다짐을 공유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D 헤이폴 이벤트는 당첨이 꽤 잘되는 편인것 같아요! 쉽게 누구나 도..
요즘 부쩍 재테크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아무래도 직접 살림을 맡아서 하다 보니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끼고 모으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저는 딱 한 장의 신용카드만 사용하고 있는데요. 통신비 할인, 온라인 결제 할인 외에는 별다른 혜택이 없습니다. 실적이 30만원이라 이것저것 몰아서 자동이체 걸고 나면 그래도 부담은 없더라고요. 그런데 이제 식비나 기타 잡비로 들어가는 비용은 줄이면 줄일수록! 좋기 때문에, 실적을 채워야 하는 카드는 뭔가 허물만 좋을 뿐....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실적 없이 캐시백이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카드가 없나!!!! 하다가 핀크 체크카드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핀크 체크카드는 핀크와 신한카드가 이번에 합작해서 만든 카드인데요. 전월실적에 관계없이!..
혜택 첫째, 출자금 통장은 비과세 저축상품입니다. 일반적인 저축상품은 발생한 이자소득에 대해 15.4%의 세금을 부과합니다. 반면 출자금 통장은 비과세 저축상품으로,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 상품입니다. 예를 들어 1천만 원을 연이율 2%로 1년간 저축해 20만 원의 이자소득을 얻은 경우, 15.4%의 세금을 제외한 169,200원을 최종적으로 정산받게 됩니다. 같은 조건으로 출자금 통장의 경우 비과세 저축상품이기 때문에 20만 원의 이자소득을 전액 지급받습니다. 출자금은 각 조합, 지점마다 최소 출자액이 상이하나 대부분 5만 원을 최소 출자액으로 정하고 있으며, 1인당 최대 1천만 원의 원금에 비과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둘째, 출자금 통장은 상대적으로 높은 이율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출자금 ..
제게는 인생 음료가 있어요. 바로 필리핀 프랜차이즈 thirsty의 애플쉐이크!!!!!! 어릴 적 필리핀에서 잠시 살았을 때부터 꾸준히 즐기던 음료였는데요!!!! 이 음료 때문에 필리핀에 놀러 가고 싶다고 할 정도로.... 애착을 갖고 있는 음료랍니다. 대개 다른 분들은 망고나 코코넛을 많이 주문하시던데... 저는 애플쉐이크에 정말 꽂혔답니다.. 덕분에 필리핀 놀러 갈 때마다 호텔에 짐 풀고 제일 먼저 thirsty에 가서 애플쉐이크를 주문하곤 했는데요. 문득... 요즘 들어 스멀스멀 그 맛이 다시 또 그리워지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집에서 비슷하게라도 만들어보자!!!! 하는 마음으로 애플쉐이크에 도전해봤습니다. 사과를 준비해주세요. 저는 2인분을 만들거라 사과 2개를 준비했어요. 어차피 갈아버릴 거니까 ..